Päiväkirja - 따뜻한봄, 01 huhti 19

어젯 밤 생크림 휘핑해서 삼립치츠케익에 베리 뿌려서 먹음. 세상 물리네... 역시 먹고 싶을 땐 물릴 때 까지 먹어야 원이 없나. 오늘 무식욕.

Näytä dieettikalenteri, 01 huhtikuuta 2019:
1864 kcal Rasva: 124,98g | Prot: 59,16g | Hh: 123,32g.   Aamiainen: 삼립 미니소프트케익, 밥, 풀무원 부침두부 (60g), 불고기, 구운계란, 매일 생크림. lisää...

28 Kannattajaa    Kannatus   

Kommentit 
생크림 한 통에 네 개나 먹었더니, 고탄고지 더블 달성이네. 
01 huhti 19 jäseneltä: 따뜻한봄
허어엉ㅠㅠ 저도 요즘 치즈케이크가 미친듯이 땡겨요ㅠㅠ 요즘 제 주위분들이 다 치즈케이크가 당기시나봐요ㅋㅋ 어제 엄마한테서 영상통화가 왔는데, 치즈케이크를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통화하다가 눈물이...ㅠㅠ(진짜로 울었음) 히히 하지만 저도 결국 사먹었답니당 햅삐^^ 
01 huhti 19 jäseneltä: cathytak
으으으~ 진짜 맛있겠어요~!!! ㅎㅎ 진짜 막 땡기는 것들은 물릴때까지 먹어주면 담에 한동안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ㅎㅎㅎ 
01 huhti 19 jäseneltä: 꼬긔범벅
@cathytak: 잘 하셨어요! 역시 먹고 싶을 땐 먹어줘야 딴 짓을 안 하드라구유~^^ ㅎㅎ 맛있는 치케 드시고, 아인슈페너도 호로로~^^ 오늘 날씨가 넘 좋으니 봄날을 불살라요! ㅋㅋ 
01 huhti 19 jäseneltä: 따뜻한봄
@꼬긔범벅: 맞아요! 괜히 참았더니 엄한 것만 잔뜩 먹구! ㅎㅎ 3일 연속 매일 한 통 씩 휘핑해서 요거트에도 곁들이고, 다쿠아즈에 베리 올려서도 먹고, 아인슈페너도 만들어 먹고... 어젯 밤엔 초코렛 잔뜩 넣고 생크림 부어서 브라우니도 구워놨어요! ㅎㅎ 생각 안 날 때 까지 먹으니 엄한 것 기웃대지 않고 행복하네유. ㅎㅎ 담에도 먹고 싶은 건 그 때 그 때 다 먹어 주기로 했어요. 꼬긔님도 헬육아 중이시더라도 맛난 거 드시면서 힘내셨음 좋겠어요! 파이팅! 
01 huhti 19 jäseneltä: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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