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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늦게 끝나서(언제 야근을 안하게 될까요ㅠ) 대충 만들어먹는 저녁 플레이팅도 대강, 메뉴도 대강. (근데 버터에 볶은 양파와 직접 만들어먹은 플랫화이트 커피 덕에 칼로리는 대충이 아니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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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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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va: 175,08g | Prot: 83,94g | Hh: 54,53g.
Aamiainen: 아메리카노, 앵커 무염버터, Jarrow Formulas MCT오일. Lounas: 구워 말린 아몬드 (소금없이), Bragg 사과식초, 후추, 소금, Basso 곰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깻잎, 적겨자, 적근대, 적양배추, 양상추. Päivällinen: 양파, 앵커 무염버터, 매일 휘핑크림, 동원 비엔나소세지, 계란후라이, 레드 식사용 와인. Välipalat/Muut: BHC 후라이드치킨, BHC 뿌링클. lisä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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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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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joitus:
Kävely (harjoitus) - 5.5 km/h - 5 minuuttia, Kävely (kohtalainen) - 5 km/h - 41 minuuttia, Lepo - 15 tuntia ja 14 minuuttia, Nukkuminen - 8 tuntia. lisä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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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mentit
13 loka 20 jäseneltä: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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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야근의 고통을 알기에~ 진심 토닥토닥 입니다ㅜ 식사는 너무 예뻐요~😍 심쿵!!
13 loka 20 jäseneltä: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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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화이트 커피와 맛난 재료의 느낌있는 플레이팅😍💕 대강인지 모를 정도로 넘 맛나보여요😋👍 그나저나 야근 고생이 많으셔요..😭
14 loka 20 jäseneltä: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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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don님/맛깔난 식단의 대가께서(ㅋㅋ) 그리 말씀해주시니 약간 움츠러들었던 어깨가 펴지네요! 감사해요!
14 loka 20 jäseneltä: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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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omi님/흑..ㅜ.ㅜ 다시 한 번 동의하지만 팻시는 정말 좋은 SNS커뮤니티에요. 어서 여유를 찾아 색이 골고루 알록달록한 진짜 예쁜 식사 만들어 인증하고 싶습니다ㅎㅎ
14 loka 20 jäseneltä: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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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hanmom님/ 누추한 식단에 좋은 댓글이 달려서 그야말로 걸인의 찬, 황후의 '댓글'이네요^^ 오늘도 눈알이 빠질 것 같습니다 ㅠㅠ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한 3년 다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ㅋㅋㅋ
14 loka 20 jäseneltä: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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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헤헤 릴리님 감사합니다! 플랫화이트 커피인데 층 분리가 너무 잘 돼있어서(역시 내열유리컵에 만들어야 함 ㅠㅠ) 아주 진한 에스프레소같아 보이네요. 웬지 때도 모르고 아침식사 메뉴를 밤에 먹고있는 것 같은.. 제 요즘 생활 같은...🙊ㅋ_ㅋ
14 loka 20 jäseneltä: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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