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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늘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음식을 많이 먹는것이 속을 더부룩하거나 쓰리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생활 지침을 세우고 따르는 것은 때로는 고통스럽다..참아야 하는것이 싫어지기도 하고 무엇을 위해 지켜야 하는지를 반문하기도 한다
하지만 결과는 제자리 또는 요요임을 알고 있다
먹는 것은 일종의 감정에 대한 회피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1. 식사
5:00 아메리카노,
12:30 점심 (샐러드>반찬>국 건더기>밥 @ 급식),
4:30 간식 (차전자피+물2잔)
7:00 저녁 (반찬, 국, 밥)
2. 운동
평일 - 걷기 10분 @출근, 퇴근 - 걷기 40분@월, 수
주말 - 걷기 1시간 @토, 일
홈트 전신운동- 화, 목, 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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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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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va: 78,29g | Prot: 94,46g | Hh: 228,28g.
Aamiainen: 아메. Lounas: 한성기업 크래미, 약밥, 돼지고기볶음, 잡곡밥. Päivällinen: 아이스 아메리카노, 엉파 순대, 아딸 순대, 오징어튀김, 김말이튀김. lisä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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