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시님들!! 질문이 있어요 ^^
사실은 제가 트라우마로 인해 근 20년동안 닭을 먹지 못하고 살았답니다 ㅠㅠ 빨간 고기도 건강때문에 자제하다보니 늘 콩음식을 즐겨먹고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섭취했는데요..
다시 또 건강 문제로 ㅠㅠㅠ 콩 또한 자제해야해서 멘붕이 왔어요..
그래서 20년만에 닭을 시도해 보고자 다짐했는데... 아직 치킨, 백숙같은 닭요리를 먹는 것은 상상도 안돼서...어묵같은 식감이나 비엔나 소세지 같은 모양의 가공육부터 아주 천천히 시작하려고 합니다..ㅠㅠ
혹시... 닭냄새안나고 정말 닭식감이 아닌... 부담없이 시작할 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ㅠㅠ 아무래도 팻시분들이라면 닭 브랜드는 박사님들일 것 같아 여기에 글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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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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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va: 36,36g | Prot: 80,16g | Hh: 167,28g.
Lounas: 상추무침, 갈치구이, 찐감자, 현미잡곡밥, 동원 고등어 무조림. Päivällinen: 홍어, 혼합 샐러드 채소, 동원 고등어 무조림, 현미잡곡밥, 찐 또는 삶은 새우, 오징어볶음. Välipalat/Muut: 수박, 파리바게트 아이스 라떼, 파리바게트 애플파이. lisä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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