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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포두부 나초와 애호박 과카몰리 원래 평소랑 똑같이 요거트볼로 시작하려 했다가 너무 맛이 궁금해서 아침으로 먹어버렸어요😅 원래 두부를 그릇모양으로 만들어서 그 안에 과카몰리를 담으려 했지만 모양이 안 나와서 그냥 접시에 담았어요ㅋㅋㅋ 확실히 물이 많은 제형에 식감이구 먹을 때 애호박 맛이 아주 살짝 느껴진 것 같아요 먹을만 하네용 이것도 건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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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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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va: 41,36g | Prot: 63,83g | Hh: 120,87g.
Aamiainen: 풀무원 고단백 쌈두부, 방울 토마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애호박, 양파, 소금, 후추, 레몬즙. Lounas: 냉동 블루베리, 삶은 병아리콩, 그릭요거트, 두부 마요, Heinz 노슈가 케첩, 베스틱 닭가슴살 소시지 훈제맛, 통밀가루, 동원 스위트콘, 양파, CJ 행복한 콩 노릇하게 잘 구워지는 단단한 부침두부. Päivällinen: 파프리카, 흑미밥, 참기름, 대파, 다진 마늘, 간장, Huy Fong Foods 스리라차 소스, 고추 가루, 가지, 양파, 삶은 계란. lisä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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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mentit
멋찐데요~ 치즈소스 찍먹하면...또 맥주를 부르는...ㅎㅎㅎ
즐건 하루 보내세욤~♡
22 touko 22 jäseneltä: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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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밥반님 두 분 다 치즈소스 언급하시믄.. 저도 치즈 소스 먹고 싶어지잖아요🤣
지금 포두부도 다 먹어서 없는뎅
22 touko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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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퓨젼 멕시칸 느낌이네용 ㅎㅎ 살사에 먹어도 포두부 나쵸 맛날듯!
22 touko 22 jäseneltä: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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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과카몰리를 굳이 애호박으로 만드신 이유가 있나요??
22 touko 22 jäseneltä: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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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그러게요오 살사소스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ㅜㅜ😭
22 touko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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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어제 올린 피드에도 있지만 아보카도가 환경파괴의 주범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환경에 안 좋아서 소비를 줄이려고 애호박으로 만들었어용😁
22 touko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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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ouko 22 jäseneltä: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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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ouko 22 jäseneltä: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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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ouko 22 jäseneltä: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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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ouko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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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젬님 하투데이님 나초를 미리 만들어두고 하루동만 냅뒀더니 엄청 눅눅해져 버려서 에프 돌렸더니 다행이 엄청 바삭해졌더라고요! 맛은 굽기 전 뿌린 시즈닝 향이 살짝 나는 정도 말고는 거의 아무것도 안 느껴졌어요
그냥 담백한 맛으로 먹었어요ㅋㅋㅋ
22 touko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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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냐미님 포두부 나초 진짜 맛있게생겼어요 ㅋㅋㅋㅋ 맥주각아닙니까용😖
22 touko 22 jäseneltä: 크림치즈베이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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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쥬를 아침에 드셨네욬 포두부 바사삭할둣요 😁 담에 저도 함해봐야겠...
23 touko 22 jäseneltä: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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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님이나 미님이나 어찌 술생각을 하실 수가 있으신가요ㅋㅋㅋ!
음주모닝은 사양합니닷😤
23 touko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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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touko 22 jäseneltä: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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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touko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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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어쩜 요리를 이렇게 잘해여?? 아구 이뽀 정말.. 이모가 주책이네여🤭
23 touko 22 jäseneltä: 통모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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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님 이런 주책 언제든 환영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 때문에 레시피가 많이 돌아다녀가지고 쉽게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 그런 것 같아요~
23 touko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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