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엔 그렇게 날이 흐렸더니 갑자기 화창해져서 엄마랑 공원 산책 갔다왔어용 엄마한테서 꽃반지 만드는 방법도 배우고 서로 해줬답니당! 제가 노란꽃반지 만들어드렸는데 이쁘게 잘 만들어져서 뿌듯해용😁
|
1265 kcal
|
Rasva: 54,54g | Prot: 65,83g | Hh: 139,28g.
Aamiainen: 노브랜드 트리플베리, 검은콩가루, 키토익스프레스 팥앙금,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그릭요거트, 삶은 병아리콩, 냉동 블루베리. Lounas: 멜론, 노브랜드 트리플베리, 마이프로틴 임팩트 웨이 프로틴 스트로베리크림, 그릭요거트, 카카오매스, 소금, Bob's Red Mill 베이킹파우더, 바닐라 추출물, 달걀, 삶은 병아리콩. Päivällinen: 김치전, 돼지고기김치찌개, Huy Fong Foods 스리라차 소스, 두부 마요, 델몬트 스위트콘, 야채샐러드 (드레싱없이), 맛있닭 저염 스팀 닭가슴살,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lisää...
|
|
 Kommentit
여기 엄마 손이 없는 거 같은데용?😆 어머님이 젊으신가 보다😲
06 kesä 22 jäseneltä: howtoday
|
어머ㅋㅋㅋ 하투데이님! 저희 어머니 젊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울 어머니가 좀 동안이시긴... 하죠..?
06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
이렇게 고운 손을 가진 나미 어머니 일생이 급 궁금하고 부럽네요. 다정한 산책이나 속깊은 대화나 꽃반지는 커녕 스물 한살 딸과 방금도 싸우고 울고 불고 하는 모녀도 지구에 있어요 ㅋ ㅠㅋ ㅠ 부럽네요 정말😍
06 kesä 22 jäseneltä: harley1004
|
할리님 저희 어머니도 어렸을 때부터 고집불통인 딸 키우느라 고생 꽤나 많이 하셨죠
울고 불며 싸우는 모녀 여기 한 쌍 더 있어요~🤣
저희도 할리님네랑 별다른 게 없답니다
06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
06 kesä 22 jäseneltä: 오늘도오기
|
오키님 얼마만에 보내는 엄마와의 오붓한 시간인지 모르겠어요~ 집에 와서는 거실에 누워서 하늘 바라보며 팩도 했답니다!
06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
엄마랑 알콩달콩 넘넘 부러워요~~😍 울딸은 상남자라 🤣🤣 냐미님같은 애교는 찾아볼수가 없답니다 ㅋㅋ 어머니 손이 정말 고우세요~~♡
06 kesä 22 jäseneltä: sseona(재키짱)
|
반지 넘 예쁘네용ㅎㅎ 어머니랑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06 kesä 22 jäseneltä: 그리운별
|
이런 건 남친이랑 하세요 쿨럭~😋 (감동파괴 죄송해요 여러분;;;)
06 kesä 22 jäseneltä: 인어공주를_위하여
|
재키님 저도 아들같은 딸이라 애교 진짜 없어요ㅋㅋㅋㅠㅠ 저도 살면서 부모님께 애교부린 적 한 번도 없답니당...😅
어머니께 사람들이 손 고우시다고 하니까 머쓱해하면서 웃으시더라고요😆
06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
별님 처음 만든 반지 치고 넘 이쁘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맘에 들어용!
좋은 날씨 덕에 좋은 시간 보냈지요
06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
공주님 남친이랑 있을 땐 저랑 남친 둘 다 꽃반지 만드는 방법을 몰랐습죠..🤣
06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
어머어머 수진님 제 두 손이라뇨ㅋㅋㅋ 감사합니당😍
아무리 엄마랑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고 때로는 미워도 결국엔 엄마니까 시집 가는 날엔 떠나기 싫다고 펑펑 울 것 같네요🤣🤣
06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
이것이야말로 갬성사진이군요~ 그 와중에 반지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군용~🤗
06 kesä 22 jäseneltä: ET’s fine_만사옥희
|
그쵸 잼잼님~ 이게 갬성이죠
엄마가 검지에다 만든 꽃반지가 별로 안 이뻤는지 이쁜걸로 하나 더 만들어주시려고 하더라구요🥺 갬동쓰
06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
저번에 냐미님 손 이쁘다고 한 사람인데요🙋♀️ 어머님 손이 더 예쁘시다고 정정하고 갑니다😆😆 너무 이쁜 모녀에요^^
06 kesä 22 jäseneltä: STAROOO(팻스타)
|
맞아요 스타님! 저보단 저희 어무이가 훨씬 손도 보드랍고 고우시답니다😆 아무리 자식 손이 이쁘다 한들 자식 낳아주신 부모는 못 이기죠
06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
오, 따뜻한 사진…. 냐미님 손이 어머님 손을 닮으셨나 봅니다..🥰
06 kesä 22 jäseneltä: suen417
|
헤헤 수엔님 다른 건 다 아빠 닮아도 손은 엄마를 닮았나봐요..😍
06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
| |
|
|
| |
Lähetä kommentti
Sinun täytyy kirjautua lähettääksesi kommentin. Klikkaa tätä kirjautuaksesi.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