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äiväkirja - ❛˓◞˂̵ 냐미, 29 kes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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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반찬과 미역국 건더기
저녁 : 케이준시즈닝과 카레가루 뿌려 구운 감자&야채(파프리카, 당근, 애호박)와 타히니 소스(타히니, 후무스, 레몬즙, 알룰로스, 물)
원래 저녁 알감자조림 하려고 생각했는데.. 아 너무 귀찮은 거 있죠 그래서 그냥 에프한테 다 맡겼어요 알아서 구우라고ㅋㅋㅋ 덕분에 도시락 준비가 살짝은 일찍 끝나서 좋았네요
타히니소스는 생각보다 지인한 참깨맛이 느껴지네용 레몬즙이랑 알룰로스 좀 더 넣을걸 그랬나? 소스가 야채맛 다 잡겠네

Näytä dieettikalenteri, 29 kesäkuuta 2023:

177 kcal

Rasva: 6,78g | Prot: 15,06g | Hh: 16,08g. Lounas: 쇠고기 미역국. lisää...

15 Kannattajaa Kannatus

Kommentit

소스에 물이 부족해 더 섞어줬더니 미숫가루 맛이 난다(???) 정말 의문이지만 맛있네

29 kesä 23 jäseneltä: ❛˓◞˂̵ 냐미

“요리! 어디까지 해봤니?” 별거별거 다 만드십니다~😊 장마철에 음식 항상 조심하시고… 내일은 드뎌 금욜! 하루만 더 힘을 내 보아요~🤗

29 kesä 23 jäseneltä: 인어공주를_위하여

수진님 중동음식 어우 너무 맛있어요 다 좋아 다 좋아..ㅠㅠ 타히니는 참깨 그 자체다 보니 진한 풍미가 느껴져요 미역국은 뭘 넣느냐에 따라 국물맛이 천차만별이다보니 아직은 소고기가 최고인 것 같네요 소고기 넣었을 때의 국물맛이 정말 최고예요😋

29 kesä 23 jäseneltä: ❛˓◞˂̵ 냐미

공주님 후무스 만들기 위해 타히니부터 만드는 건 진짜 별거인 것 같긴해요🤣 구운야채는 예전 피드엔 자주 나왔다가 한동안 안 먹었는데 다시 먹으니 역시 맛있네요ㅋㅋㅋ 미치겠당 저 또 자주 구워 먹을 것 같아요 도시락 싸기 귀찮기도 하니(아마도 이게 진심) 주변 친구들이 그렇게 음식 걱정을 하더라고요 제가 괜찮다는데도 말이죠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벌써 금요일이라니 실감이 안 나네요 내일 아무것도 안 하고 뻗고 있어야 실감 좀 날 듯!

29 kesä 23 jäseneltä: ❛˓◞˂̵ 냐미

감자구이 넘 맛날듯!! 👍👍👍

29 kesä 23 jäseneltä: khj-016(밥반선생)

밥반님 시즈닝 치고 구운 감자 진짜 맛있어요 크으.. 도시락 싸고 남은 감자 냉장고에 넣었다가 담날 아침에 맛볼 겸 하나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감동ㅋㅋㅠㅠ

29 kesä 23 jäseneltä: ❛˓◞˂̵ 냐미

타히니는 첨 들어본 것 같아요~ 궁금한 맛🤔

30 kesä 23 jäseneltä: STAROOO(팻스타)

스타님 맛이 완전 차아아암깨! 예요 시판 타히니는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제가 만든 타히니는 참깨맛이 굉장히 강했어요

30 kesä 23 jäseneltä: ❛˓◞˂̵ 냐미

타코시즈닝 샀는데 냐미님처럼 활용해봐야겠네용. 중동음식 맛나죵 ㅎ 저도 좋아라해여 😋

30 kesä 23 jäseneltä: suen417

수엔님 타코맛으로 구운 야채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타코맛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 맛있을 것..🤤 팔라펠까지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30 kesä 23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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