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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두부와 병콩같은 노랑이들에 의해 초록이가 가려졌어요..🤣 저것은 샐러드입니다..! 원래 며칠 전부터 직접 오트밀 떡과 실곤약 김말이 만들어서 떡볶이 해먹으려 했는데 요즘 제 입이 자꾸 가벼운 것만 찾아서 자꾸 실패하네요ㅋㅋㅋ 게다가 유튜브에서 어떤 분이 포케를 넘 맛있게 드시길래 샐러드가 급 땡겼달까용 맛있는 샐러드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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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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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va: 45,63g | Prot: 72,26g | Hh: 166,12g.
Aamiainen: 다신샵 통밀당 단백칩 인절미, 그릭요거트, 삶은 병아리콩, 냉동 블루베리. Lounas: 삶은 병아리콩,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Huy Fong Foods 스리라차 소스, 두부 마요, 야채샐러드 (드레싱없이), CJ 행복한 콩 노릇하게 잘 구워지는 단단한 부침두부. Päivällinen: 델몬트 스위트콘, Heinz 노슈가 케첩, 큐원 알룰로스, 맛있닭 닭가슴살 소시지, 서울우유 고다 슬라이스 치즈, 두부 마요, 굿굿잼 굿굿 무설탕 스테비아 딸기잼, 100 % 통밀빵. lisä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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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mentit
더운 날씨에는 포케나 샐러드류가 먹기 좋긴 해요. 불 안써도 되고 ㅎㅎ 냐미님 몸도 가벼운 녀석들을 원하나 봅니다.😁
03 kesä 22 jäseneltä: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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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잘꾸우셨네요 ~ 병아리콩이랑 깔맞춤하신거쥬?ㅋ조색사 슈준!ㅋㅋ아니 떡볶이 ㅋㅋ오트밀떡으로 하신다굽쇼? 대단.. ㅋㅋ사진도 없는데 침나오게 하시긔?
04 kesä 22 jäseneltä: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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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수엔님 제 몸도 좀 더위를 느끼긴 했나봐요
살 뺀 뒤로 추위를 잘 느끼게 됐는데도 어젠 문 살짝 열고 잤는데 괜찮더라고요
더운 날엔 역시 차갑고 가벼운 음식이 최고!
04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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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운동할 동안에 구웠더니 충분한 시간을 들일 수 있어서 잘 구워진 것 같아용!
근데 병콩이랑 깔맞춤은 진짜 생각도 못 했어요🤣
전에 도시락으로 싸간 떡볶이나 인절미 팥그릭에 쓰인 떡 다 같은 방법으로 만든 떡이랍니다~😆
04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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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다시 보니 색이 진짜 비슷하네요! 어쩜 저리 비슷할 수가 있는지..ㅋㅋㅋㅋ 수진님은 저에 대해 살짝 마스터 하신 것 같은데요? 소스 뭐 썼는지 정말 찰떡같이 알아맞추셨어요👍🏻
그리고 당연히 비벼 먹었쥬~
덮밥도 비벼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04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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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곤약 김말이까지요? 아이디어 넘 좋네요^^ 천사채 당면화해서 김말이 해도 되겠어요 급생각남😆
04 kesä 22 jäseneltä: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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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콩두부 샐럿~♡
담백하고 꼬소한 맛이죠?
병콩은 어따 넣어두 다 맛있는거~^^
맛있는거 드셔쎼요~~😋
04 kesä 22 jäseneltä: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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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콩이 숲을 뒤덮어버린..나쁜병콩부대 어서 먹어서 물리치자ㅋㅋ
04 kesä 22 jäseneltä: 슈럽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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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스타님! 천사채로도 충푼히 가능할 것 같네용👍🏻 좋은 생각입니다
04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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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님 두부의 담백한 맛 사이에서 은은하게 병콩의 고소한 맛이 느껴졌답니다🤤
콩맛이 진하지 않아 어디든 잘 어울리는 게 병콩의 장점인 것 같네요 덕분에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요!
04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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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슈럽님 병콩과의 전투에서 아슬아슬하게 제가 이겼습니다
제가 병콩부대를 해치웠어요!💪🏻
04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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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를 제대로 잘 감추셨는데요?😆 병콩 두부 샐러드라니😆냐미님 정말 건강한 입맛을 가지셨네요👍
04 kesä 22 jäseneltä: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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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 위에 삐쭉하고 살짝 튀어나온 게 있지만 이 정도면 거의 완변하게 가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먹을 수 있었던 건 다 드레싱 덕분입니다.. 없었으면 진짜 먹기 힘들었을 거예요😭😭
04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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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kesä 22 jäseneltä: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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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젬님 오늘은 탄단지 다 빵빵하게 챙겨서 그런지 지금 달릴 힘이 넘쳐나요!
04 kes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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