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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와 칼로리를 채울만한 배 안 차는 간식을 찾다 콩가루가 생각나 간식으로 먹었어요 되게 오랜만에 먹는 간식이네요.. 그것도 콩가루를 먹을 줄은 몰랐는데 입에 달라붙는 느낌 너무 좋구요...ㅋㅋㅋ 슬슬 배고파지려 하는 것 같으니 좀만 더 있다가 저녁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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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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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va: 40,88g | Prot: 89,16g | Hh: 173,90g.
Aamiainen: 냉동 블루베리, 삶은 병아리콩, 그릭요거트(수제), 다신샵 통밀당 단백칩 인절미, 성풍 ISP (성풍). Lounas: 맛있닭 닭가슴살 소세지 훈제맛, Bob's Red Mill 베이킹파우더, 성풍 ISP (성풍),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큐원 알룰로스, 두부마요, 파프리카, 찐단호박. Päivällinen: 바나나, 성풍 ISP (성풍), 아몬드, 핏콩 단백질 테이크아웃, 오트밀 프로틴 미니 초코볼 (3g씩 29개 총 83g), 오트밀 두부 케이크, 냉동 블루베리, 서울우유 당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Välipalat/Muut: 콩가루. lisä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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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mentit
헉 가루로만 퍼드셨단...???
생각만 해도 기침나와요~켁
04 heinä 22 jäseneltä: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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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님 흡입하진 않아서 기침은 안 나왔어요😋
오히려 침 때문에 입에 쩍쩍 달라붙는데 그 느낌이 좋달까요?
04 hein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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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남편분도 콩가루 러버시구나~
저 콩가루는 온양온천 역 근처 시장에서 산 볶은 콩가루인데 가격도 싼 데다가 설탕도 안 넣었대서 냉큼 샀죠!
실제로 먹어보면 단맛이 하나도 없어요
04 hein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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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테비아 뿌려서 섞어먹으면 더 맛있을것같아여 고소달달
04 heinä 22 jäseneltä: 통모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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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님 제가 딱 그렇게 먹었어요! 씹히는 맛이 일품이네요
04 hein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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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냐미님 민증 앞자리만 보여주세요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할매입맛일 수가😆😆
04 heinä 22 jäseneltä: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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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ㅋㅋ 콩가루만 따로 드실 생각응 하시다니요😆 근데 사실 콩가루 맛있죠..😊
04 heinä 22 jäseneltä: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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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 저 00이에요 00..!
에잉 콩가루야 맛있으니 다들 좋아하지 않나요?
04 hein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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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 어떻게 해야 배가 안 부르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미숫가루를 조금씩 퍼먹을까 싶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미숫가루랑 비슷?한 콩가루가 번뜩 생각이 나서 말이죠
맛있게 퍼묵퍼묵했어요😁
04 hein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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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heinä 22 jäseneltä: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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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부님 인절미의 콩가루 색과 똑같죠ㅎㅎ
인절미 만들어 먹기 딱 좋아요
04 hein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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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냉동실에 있는거 다 주고 싶네요 👻👻👻
04 heinä 22 jäseneltä: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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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heinä 22 jäseneltä: 아쥬 겸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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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콩가루에 밥 비벼먹은거 생각나네요 ㅎ 맛나쥬 아주..🤤
04 heinä 22 jäseneltä: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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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hein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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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hein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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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밥에 콩가루도 비벼드셨어요? 오오.. 전 첨 들어보는 조합이네요🤔
궁금해지는 순간..
나중에 저도 함 시도해 보겠습니다! 이런 건 못참쥬
04 heinä 22 jäseneltä: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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